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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월연대(月淵臺)

월연대는 밀양시 용평동에 위치한 조선시대의 정자로, 명승 제82호로 지정된 밀양의 대표적인 전통 정원 및 문화재이다. 밀양강이 바라보이는 바위 절벽 위에 세워져월연정 정원 단지 내에서 가장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핵심 건물이다.조선 중기 문신 이태(李迨)가 기묘사화 이후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내려와 조성한 곳으로,밀양강이 굽이쳐 흐르는 절벽 위에 자리하고 있다.밀양강 절벽 아래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며, 달밤에 강물에 비친달그림자를 감상하는 '월영경(月影景)'의 중심 장소로 정자에 앉아 자연과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월연정 경내에는 종갓집 역할을 하는 '쌍경당'과별당 개념의 '월연대'가 나뉘어 있어, 조선시대선비들의 유유자적한 풍류와 정원 문화를 잘 보여주고 ..

카테고리 없음 2026.08.05

밀양 용호정 배롱나무꽃

용호정(龍湖亭)은 밀양시 용평동 월연정 인근의 밀양강변에 위치한 정자로 조선 세조임금이조카 단종의 왕위를 빼앗자 벼슬을 버리고고향으로 내려와 은둔한 격재 손조서를 모시기위해 일직 손씨 문중 묘소 아래 지은 건축물로추화산 끝자락에서 밀양강을 굽어보며,정문 격인 붉은 2층누각과 그 뒤로 정당 건물이자리하고 있다.출입문인 누각 심경루(心鏡樓)는 호수처럼 잔잔한 강물, 거울처럼 맑은 마음을 상징한다.심경루 옆 노거수 배롱나무가 한창 붉은 꽃을 피우고 있어 운치를 더하고 있다.#용호정 #심경루#밀양용호정#밀양심경루

카테고리 없음 2026.08.05

밀양 오연정 배롱나무꽃

오연정(鼇淵亭)은 밀양시 교동에 위치한 조선시대의 정자로, 1985년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밀양강이 굽어보는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며, 정자 주변으로는 오동나무와 소나무,정원수들이 울창하게 둘러싸여 있으며, 마루에앉으면 밀양강 물줄기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오연(梧淵)은 정자 앞을 흐르는 밀양강의 옛 이름인 '오연(오동나무 못)'에서 유래되었으며, 주변의 푸른 물줄기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경관에서 이름을 따왔다고한다.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추포 손엽(孫曄,1544~1600) 선생이 명종 20년(1565년)에학문을 연구하고 유유자적하기 위해 처음 지은 정자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조선시대 정자 건축의 전형적인 미를 보여준다.#밀양오연..

카테고리 없음 2026.08.04

밀양 혜산서원 배롱나무꽃

영남지방의 대표적인 향토도시 밀양에서배롱나무꽃이 아름다운 밀양향교, 금시당,용호정, 월연정, 오연정, 혜산서원으로출사를 떠나본다.혜산서원(惠山書院)은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다원마을)에 위치한 조선시대의 서원으로 1994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영조 29년(1753년), 단종 복위 무산 후 벼슬을버리고 낙향한 격재 손조서(孫肇瑞) 선생의 학문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서산서원'이라는이름으로 처음 건립되었다가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毁撤) 위기에 처하자, 후손들은 '서산고택' 또는 '철운재'라는현판을 달고 담장을 둘러 민가처럼 꾸밈으로써건물과 유물을 지켜냈다고 한다.1971년 경역을 확장,정비하면서 전국 각지에분산되어 있던 일직 손씨(安東 一直 孫氏) 문중의 5현(五賢)—손홍..

카테고리 없음 2026.08.04

울주 선바위 하하(夏河)페스티벌

선바위 하하(夏河) 페스티벌은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울주군의 대표적인 한여름 밤 야외 문화 축제로'여름 하(夏)' 자와 '물 하(河)' 자를 써서 "여름 강가에서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고있으며, 울산제일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울주군 및울주군의회가 후원하는 정례 행사이다.선바위공원 특설무대에서 태화강 상류 선바위의 아름다운 실경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연프로그램을 즐기며어우러지는 피서형 음악 축제이다.울주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4인조 남녀혼성그룹 미라클보이스의 멋진앙상블 무대와 울주군 출신가수 김소영과전자현악 3인조 일렉디바 무대가 이어졌으며,명품보이스 신대양 가수에 이어 마지막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신 정다경 가수가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하고..

카테고리 없음 2026.08.03

울주 선바위

선바위는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에 위치한 대표적인 명승지로, 태화강 상류 강물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거대한 바위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푸른 강물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빼어난경관을 자랑하며, 백룡이 살았다는 전설 등 풍부한 이야기와 자연미를 갖추고 있다.강물 한가운데 서 있는 기암괴석과 수직 절벽이 조화를 이루어 울산의 대표적인 명소이다.기암괴석인 선바위(입암)는 백룡이 살았다는 백룡담 푸른 물속에 높이 약 33m로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위에는 학성이씨의 정자인 용암정(입암정)이 있으며,예로부터 빼어난 경치에 시인묵객이 즐겨 찾아 절경을 노래한 시(詩)가 전해오고 있다.#입암#선바위#울주선바위#태화강선바위#용암정#선바위공원

카테고리 없음 2026.08.03

울산 강동 어물동마애여래좌상

주전해변에서 어물천을 따라 가다보면 오른쪽에 황방산 아래 '방바위'로 불리는큰 자연암벽에 약사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양옆에 일광보살과 월광보살이 입상 형태로 조각되어 있다.마애사 주차장 뒤로 나무수국 '라임라이트'가하얀꽃을 피우고 있다.중생의 병을 고쳐주고 수명을 연장해 준다는 약사여래불이 모셔져 있어 예로부터 기도처로알려져 있는 이곳은 통일신라 하대(9세기경)의 양식을 띠고 있으며, 거친 암벽에 약하게 돋을 새김되어 있다.마애여래좌상 옆에는 소원을 빌고 돌을 들어 올려 무게감으로 소원 성취를 점치는 신비한 소원 돌 아그락돌할매와 바로 위 암벽의 길상바위, 여근곡, 신비한 불족적(佛足跡)은부처님의 발자국 모양이 새겨져 있는 바위 및불교적 상징을 나타내고 있다.산신각, 용왕당(석굴 기도처)와 함께 기도도량마..

카테고리 없음 2026.08.02

울산 주전해변

울산 동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몽돌(작은 자갈)해변으로 까만 자갈밭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며, 파도가 칠 때마다 들리는 몽돌 구르는 소리가 인상적인 곳이다.모래가 아닌 동글동글한 검은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 발에 모래가 묻지 않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해안가를 따라 차박이나 당일 캠핑(피크닉)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주전해변에서 정자해변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드라이브하기 좋다.#주전해변 #울산주전해변#주전해변몽돌#울산몽돌해변

카테고리 없음 2026.08.02

울산 방어진 슬도 초화단지

울산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슬도 초화단지는 시원한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계절마다 다채로운꽃들이 펼쳐지는 울산의 대표적인 해안 산책 및 출사 명소이다.봄에는 노란 유채꽃이 뜨거운 여름에는해바라기가 피어나 시원한 바다 풍경과대비되는 장관을 연출한다.푸른 울산바다와 흰 슬도 등대가 보이는 언덕에는팜파스글라스와 댑싸리가 가을을 기다리며, 싱그럽고 푸릇푸릇한 초록빛 으로 몽실몽실하게자리하고 있다.슬도에서 출발해 대왕암공원까지 이어지는 '슬도~대왕암 바닷길' 산책코스는 울산의 대표적인 해안산책로이다.#슬도초화단지#방어진슬도초화단지#슬도초화단지해바라기#슬도초화단지댑싸리

카테고리 없음 2026.08.01

울주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파래소폭포)

울산함양고속도로 배내골IC에서 5분거리에위치한 국립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은 울주군 신불산(1159m) 계곡에 위치한 국립 자연 휴양림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억새평원으로 유명한 영남알프스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파래소폭포는 휴양림 내 중심에 위치한 폭포로,시원한 물줄기와 수려한 계곡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명소이며, 하단 휴양림에서 신불산 정상 및 간월재 억새평원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숲속의 집, 휴양관, 야영데크 등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등산객들이 머물기 좋은 곳이다.철구소, 호박소에 이어 영남알프스 3대소(沼)의한 곳인 파래소는 높이 15m에서 떨어지는 하얀 물줄기와 깊고 푸른 에메랄드빛 의 깊은수심이 어우러져 울산 12경 중 하나이자 국가산림문화자산으..

카테고리 없음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