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선사시대 선사인들의 독보적인 예술성과
삶의 위대한 기록을 보여주는 핵심 유적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7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는다.
천마산에서 시작하는 물길인 반구천을 따라
옛 시인,묵객의 향기를 간직한 반구대와
집청정 그리고 장구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있는 공룡발자국과 반구천의 암각화.
짙은 녹음과 숲의 향기가 가득한 반구천을
걸어보며, 역사문화의 숨결(鄕音)속에 아득한
시공간의 흐름을 느껴본다.
울주군 (주)희품씨 주관으로 로컬문화 트레킹
'장석호박사와 함께하는 암각화 대탐험' 행사에
참가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태고의 흔적과 시간을
음미하는 탐방시간을 가졌다.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인정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감하는 뜻 깊은 이번
암각화 대탐험 행사는 총 6회 진행되며,
암각화 박물관을 출발하여 집청정, 반구서원을
거쳐 반구대암각화 전망대에서 암각화를
조망하고, 반구천의 화랑도길을 따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까지 트레킹 후 다시 암각화
박물관으로 이동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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