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부사적지대는 오랜 시간 도시의
중심을 이루어온 공간으로, 신라의 왕궁이
있었던 곳인 월성과 첨성대, 동궁과 월지,
태릉원, 계림, 교촌마을 등 주요 왕경 유적 및
사적들이 동부사적지대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튜울립이 지나간 자리에 또다른 봄꽃들이
피어나면서 화사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월성 해자로 흘러들던 고대 수로 유적인
발천 유적 발굴이 끝난 들판에는 유채 단지가
조성되어 주위를 온통 샛노란 물결로 장관을
연출한다.
분홍빛의 날달맞이꽃, 노오란 금영화 군락지,
빠알간 꽃양귀비, 작약, 맨드라미 등
첨성대와 월성의 풍경을 배경으로 봄꽃을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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