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시라카와고(白川鄕合掌集落)

자유여행 62 2026. 3. 2. 07:20


일본의 중앙부에 위치한 기후현의 산간도시인
히다 다카야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자연과
작은 교토라고 불릴 만큼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3천미터급 산들을 거느린 오쿠히다에서
폭설을 견뎌온 갓쇼즈쿠리 민가가 있는
시라카와고는 다카야마에서 버스로 5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오기마치 북서쪽 고지에 위치한 천수각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라카와고 합장마을을
한 눈에 바라보는 전망은 일품이다.
세계유산 시라카와고는 초가 지붕의 합장식
가옥 100여채가 늘어서 있는, 옛날 일본의
원풍경이 아직도 남아 있는 곳이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 특유의 급경사 삼각형
지붕이 손을 맞잡은 합장(合掌) 형태와 매우
닮아 있어 합장식가옥이라 부른다.
기후현의 북부, 쇼가와의 발원지에 위치한
시라카와고 합장식마을은 1995년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합장식 민가에서는 양잠, 연초제조 등 가족이
함께 거주하며, 노동집약형태의 삶을 영위해
나가기 좋은 취락구조로 되어 있다.

#시라카와고
#시라카와고합장식마을
#白川鄕合掌集落
#白川鄕
#다카야마시라카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