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 소식을 듣고 선암호수공원을 산책한다.
선암저수지는 일제 강점기에 농업용으로 축조한
선암제라는 못이었으나, 1964년 울산석유화학
단지의 비상 용수 공급을 위한 공업용수댐으로
만들어졌으며, 철조망에 둘러쳐져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었지만 공원 조성 사업을 시행하면서
지금의 수변공원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수많은 벚꽃나무가 가득 차 있는 벚꽃터널을
걸을 수 있는 봄소식은 곧 들을 수 있겠다.
#선암호수공원
#선암호수공원매화








































매화꽃 소식을 듣고 선암호수공원을 산책한다.
선암저수지는 일제 강점기에 농업용으로 축조한
선암제라는 못이었으나, 1964년 울산석유화학
단지의 비상 용수 공급을 위한 공업용수댐으로
만들어졌으며, 철조망에 둘러쳐져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었지만 공원 조성 사업을 시행하면서
지금의 수변공원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수많은 벚꽃나무가 가득 차 있는 벚꽃터널을
걸을 수 있는 봄소식은 곧 들을 수 있겠다.
#선암호수공원
#선암호수공원매화